경북 구미시는 국내 기업과 오스트리아 기업이 합작해 만든 친환경 알루미늄 소재 기업 '하이엠케이'가 투자한 공장이 준공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이엠케이는 지난해 초 경상북도, 구미시와 투자 협약을 맺고 750억 원을 투자해, 전기차 등에 쓰이는 알루미늄 소재 부품 업체를 지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이번 투자의 결실로 지역에 알루미늄 산업과 관련한 산업 생태계가 자리 잡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1616251782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